실시간 AI 언어 솔루션 완전 분석 – 글로벌 이벤트부터 영상 콘텐츠까지, 지금 도입해야 할 다언어 번역 기술의 모든 것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본격적인 다언어 중심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비대면 회의, 국제 행사, 라이브 스트리밍이 일상이 된 지금, 실시간 언어 번역과 자막, 음성 해설 기능은 단순 편의 수준이 아닌 디지털 접근성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이번 ISE 2026에서 공개된 AI-Media의 ‘LEXI 시리즈’는 이러한 흐름을 전방위적으로 반영한 차세대 솔루션이다. 그 기능과 기술력은 과연 어디까지 진화했을까?
이번 리뷰에서는 LEXI Voice, LEXI Text, LEXI AD 같은 솔루션들이 어떻게 실시간 AV 환경을 바꿔놓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까지 함께 소개한다.
LEXI Voice – AI 통역의 한계를 넘어선 실시간 음성 번역
‘LEXI Voice’는 이벤트 현장이나 글로벌 웨비나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다언어 음성 번역 솔루션이다. 기존의 통역 장비나 전문 인력 없이도 다양한 국가의 청중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음성 번역을 제공한다. 특히 딜레이가 낮고 음성 품질이 자연스러우며, 복잡한 설정 없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AV 기술 전문가 에드윈 클라크는 "LEXI Voice는 이벤트 프로덕션 팀이 쉽게 통합할 수 있는 실용성 측면에서 단연 돋보이며,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하는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
활용 예시: 글로벌 기업의 연례 회의, 다국적 참석자가 모이는 콘퍼런스, 스튜디오 기반 콘텐츠 제작 등에서 높은 효과.
LEXI Text – 정확한 자동 자막 생성의 기준을 제시하다
다언어 커뮤니케이션에서 실시간 자막 솔루션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LEXI Text’는 단순 텍스트 번역이 아니라, 음성 인식, 문맥 이해, 자막 동기화까지 반영한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비대면 환경, 온라인 교육, 하이브리드 이벤트에서 참석자의 집중도를 높이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LEXI Text는 사용자가 자막 스타일과 위치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실시간 피드백 기반의 정확도 개선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콘텐츠 품질 유지에도 강점을 가진다.
활용 예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강의 플랫폼, 화상회의 툴과의 연계 등.
LEXI AD – 시각 정보까지 커버하는 자동 음성 해설 기술
AI-Media가 제시한 또 하나의 결정적 솔루션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 음성 해설 시스템 ‘LEXI AD’다. 이는 영상에 등장하는 시각적 장면을 실시간으로 음성화해 콘텐츠 이해도를 높이는 기능으로, WCAG 2.1 접근성 기준을 만족하도록 설계되었다.
공연, 스포츠 중계, 정책 발표 등 시청각 요소가 중요한 환경에서 매우 효과적이며, 실제로 미국 연방 기관과 유럽 공공 기관은 자국의 공공 콘텐츠 접근성 구현에 LEXI AD를 도입 중이다.
AI-Media는 “시청 환경 내 차별을 제거하는 것은 단지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의무”라고 강조한다.
기존 AV 인프라와의 완벽한 호환 – 쉽게 적용되고 안정성도 확보
LEXI 시리즈는 SDI 및 IP 기반 AV 시스템과의 통합이 용이하다. 이는 기존 방송 장비나 이벤트 운영 시스템에 별도 변경 없이 LEXI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잡한 인프라 커스터마이징 없이도 즉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은 B2B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경쟁력이다.
이러한 구조는 결과적으로 배치 시간 단축, 기술 유지보수 비용 절감, 그리고 콘텐츠 전달 속도의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콘텐츠 제작사나 정부 기관은 안정적이고 법적인 접근성 기준 충족이 중요한 만큼, LEXI의 생태계 호환성은 중요한 의사결정 요소다.
기술의 역할은 경계를 허무는 데 있다. AI-Media의 언어 솔루션은 단순히 번역 정확도를 넘어, 포용과 접근성을 실현하는 실무용 도구로 발전하고 있다. LEXI 시리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평등하게 만들며, 디지털 격차 해소의 실질적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은 다음과 같다.
- Zoom, MS Teams, 유튜브 등에서 자막 생성 혹은 음성 해설 기능을 활성화해 보고 직접 비교해볼 것.
- 웹 기반 AI 언어 솔루션 데모를 체험하며, 자사 콘텐츠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볼 것.
- 현실에 맞는 접근성 기준(WCAG 등)을 학습하고, 관련 온라인 세미나나 교육 콘텐츠를 수강하여 디지털 정보문해력을 높일 것.
이제 언어 장벽은 기술로 극복할 수 있다. 조직 내 디지털 포용 역량을 강화하고 싶다면, LEXI와 같은 솔루션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대상이다.